이번에도 여지없이 막판의 막판 참여입니다 ㅎㅎ; 항상 피규어는 뭐가 나왔나 눈팅하면서도
이벤트 참여는 일상에 심신이 지쳐서인지 마지막까지 미루다가 참여하게 되는 저라는 녀석 ㅠㅠ 이번에 보여드릴 제품은 장갑악귀 무라마사 라는 에로게 시리즈에 나왔던 무라마사3세 입니다. (만화책까지 나왔던걸로 알고 있는데 애니메이션은 나왔는지?)
참고로 등장인물은 2세부터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둘 다 갈색 피부의 엘프계열 건강미녀입니다 2세는 좀 단발머리에 운동계열이고 개인적으론 3세가 좀 이쁩니다 ㅎㅎ;
이게 윙사에서 나온 무라마사 2세.
(검정 비키니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혹시나 위험할까 싶어
올리지는 못합니다 ㄷㄷ 교체 파츠의음흉한 표정이 매력 포인트)
해당 제품은 유독 앞 더듬이 머리 부분의 파손이 잦은 제품으로 타 쇼핑몰에서도 완충재를 추가로 넣는 작업을 한 사연이 있는 제품입니다. 일본에서도 악명이 높아서 클레임이 잦았던 부위라고 하는데, 그게 국내에서도 재현된건 신기했네요 배편 항공편은 잘 넘어와놓고선 ; 어쩌면 당연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ㅋㅋ; (매니아하우스측에서도 완충재를 보충하여 발송하셨던 일종의 선개봉 제품이고, 물론 저 또한 이해합니다)
사실 해당 피규어의 원본이 되는 작품은 전혀 보지 않았습니다만, 순전히 갈색피부를 지닌 무라마사의 캐릭터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된 피규어입니다. 아직도 어떤 카테고리의 애니인지, 무라마사가 무슨 캐릭터인지도 잘 모르긴 하지만 클립 몇개를 찾아보긴 해서 성격은 얼추 아는정도 헤헤 ; 근데 뭐 어떻습니까 이쁜 캐릭터 피규어기만 하면 됐죠.
나온지는 몇년정도 된 피규어인데, 타 사의 제품보단 윙 사의 제품들이 마음에들어 수집하고자 마음을 먹고 중고샵을 돌아다니려던 찰나, 국내 쇼핑몰에 좋은 가격이 있기에 가장 처음으로 구했던 제품입니다. 역시 뜨문뜨문 좋은 물품 수집해주시는 매니아하우스가 최고죠. 이외에도 검은바니, 하얀바니, 드레스의 바리에이션이 있는걸로 알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통복을 리뉴얼한 느낌의 독특한 분위기를 가져가는 기본 복장을 위시한 무라마사 3세 VER1,2의 두 제품을 선호합니다.(하비재팬 한정 / 타사의 제품으론 비키니나 광택이 존재하는 등 훨씬 수위가 높은 제품들이 많은데 조형 탓인지 캐릭터 디자인 느낌인지 묘하게 꼴리지는 않더군요. 바스트가 크지 않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해당 버전은 VER2 이고, VER 1의 디자인은 먼저 보여드리자면 ,

대략 요런 느낌. 전통복인듯 전통복 아닌 저 핏과 몸매를 살려주는 디자인, 회색- 흰색 사이의 저 머리색감도 굉장한 매력 포인트죠. (요 근래 갈색 피부의 서브컬쳐 캐릭터들은 백금발이나 완전히 하얀 계열의 머리를 주로 채택하는데 , 개인적으론 약간 요런 칙칙한 색감의 머리를 가진 편을 완전 선호합니다. 전자의 머리들이 좀 더 색감적으론 아름답고 눈에 튀어서 '캐릭터성'이 부여된다면, 이러한 머리색감은 좀 더 실사머리 같은 느낌을 주거든요.)
요 제품도 참고로 수집해서 갖고 있습니다.
상품페이지에 올라온 기본 복장 사진! 저 망토같은 느낌의 상의 디자인, 검정 에나멜 치마와 롱부츠 . 보자마자 너무 디자인 세련되게 잘했다고 생각했던 몇 안되는 캐릭터입니다.
다들 '개인취향'을 기준점으로 잡을때 생각나는 캐릭터들이 몇 있지 않습니까?
저도 특징은 물론 있었습니다만 그걸 좀 구체화시켜준 몇 캐릭터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무라마사 3세입니다 ㅎㅎ;
등짝 죽여줍니다. 검은 치마를 벗겨냈을때 갑자기 나오는 저 귀여운 팬티와 망사 다리부분의 살집 표현이 키 포인트입니다. 롱부츠와 어우러지는 저 부분이 이 디자인이 키포인트인데 잘 살려주었습니다.
성인피규어답게 탈착이 되는데, 딱 필요한 부분만 홀라당~ 벗겨집니다. 놀라는 표정이 부속 파츠로 포함되어있고 원본은 약간 근엄한 표정인데 개인적으론 이 표정을 많이 좋아합니다. 귀엽잖아요. ㅎㅎ ;
구매하면서 정말 만족도가 높았던 피규어라 탈착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디자인만으로
굉장히 만족했을 피규어인데, 탈착까지 되서 금상첨화(?)인 피규어였습니다.
항상 좋은 제품 구해주시는 매니아하우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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